자금세탁방지 APG 연차총회 참석: 국제 협력 강화 및 최신 동향 분석

📌 이 글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의 공개 정보(정책 보도자료 (공공저작물))를 참고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새롭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작성 기준일은 2026.08.09입니다.
핵심 요약
  •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기구(APG) 연차총회에 참석했습니다.
  •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기, 조직범죄, 무역기반 범죄와 연계된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위험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국제 공조의 중요성과 함께, 회원국 간 기술 지원 및 역량 강화를 통한 AML/CFT 체계 효과성 제고 방안이 강조되었습니다.
  • 제5차 FATF 상호평가를 앞두고 법제 개선, 민관 협력, 국제 공조의 중요성이 재확인되었습니다.

APG 연차총회 참석 및 논의 배경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브루나이 다루살렘에서 개최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아시아·태평양 지역기구(APG)의 2026년 연차총회에 참석했습니다. APG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기준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전파하고 이행을 촉진하는 중요한 지역기구로, 한국을 포함한 41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차총회에는 회원국 및 IMF, WB, ADB 등 옵저버 기구 소속 약 350명의 대표단이 참여하여 역내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범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역내 범죄 위험 공유 및 국제 공조의 필요성

총회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범죄 유형과 위험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었습니다. 특히, 사이버 스캠을 포함한 각종 사기 범죄, 조직범죄, 무역기반 범죄 등은 초국경화되고 금융범죄 수법 또한 고도화되면서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위험이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는 데 회원국들이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이러한 복잡하고 진화하는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개별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신속한 정보 공유와 수사 협력을 포함한 국제 공조가 필수적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주요 논의 내용: 범죄 수익 차단 및 역량 강화

우리 대표단은 국내에서 시행 중인 지급정지제도 등 범죄 수익의 흐름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며, FATF의 개정된 기준(권고 4; 몰수 및 잠정조치)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위협으로 꼽히는 초국경 조직범죄, 인신매매를 통한 불법자금 조달, 조직적 사이버 스캠 등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와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회원국에 대한 기술 지원(Technical Assistance)을 통한 역량 강화(Capacity Building) 역시 중요한 협력 과제로 강조되었습니다. 이는 역내 AML/CFT(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방지) 체계의 전반적인 효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5차 FATF 상호평가 대비 및 민관협력 강조

이번 총회에서는 제5차 FATF 상호평가를 조기에 수검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캐나다 등의 경험 공유도 이루어졌습니다. 이들 국가는 국가위험평가(NRA)를 기반으로 위험기반 정책을 수립·운영하고, 국내적으로는 민간 부문과의 긴밀한 협력을, 국제적으로는 국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조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주식 제도운영기획관은 불법자금의 조기 차단과 범죄수익 몰수 성과 극대화를 위해 금융회사 등 민간 부문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지속적인 대화를 통한 민관협력(PPP)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노력이 불법자금 흐름의 조기 차단에 매우 효과적임을 시사했습니다.

총회 결과 및 향후 전망

이번 연차총회에서는 일본이 공동 의장직 임무를 마치고, 차기 의장국인 브루나이가 총회 개최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향후 약 5년간 회원국들의 제5차 상호평가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각 회원국의 적극적인 기여와 협력이 강조되었습니다. 이번 APG 연차총회 참석은 한국의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역내외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본 내용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으며, 최신 정책 및 상품 정보는 반드시 관련 기관의 공식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자금세탁방지 관련 정책 및 제도는 국제 동향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므로, 최신 규정 및 지침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국제 공조 및 협력 강화 추세에 따라, 관련 금융기관 및 담당자는 최신 국제 기준 및 권고사항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마무리

금융정보분석원의 APG 연차총회 참석은 국제 자금세탁방지 노력에 있어 한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날로 고도화되는 범죄 수법에 맞서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이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회의에서의 활발한 논의와 정보 교류는 우리 사회의 금융 안정을 지키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최신 금융 정책 및 제도 변화에 항상 귀 기울이며, 관련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