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앱만들기 후기 _ 노트앱 만들어 배포까지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이용해 앱을 만들어본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통해 간단히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는 노트 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앱은 Flutter를 이용해 만들었는데요.

앱을 만들고 수정하면서 느낀점을 기록으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하는데 언어가 너무 많아 선택이 어렵습니다. 어떤 언어를 배워야 할까? 혹은 어떤 언어가 가장 핫 한가? 에 대한 고민이 늘 따라다녀요. 하지만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어떤 언어든 와 닿지도 않고 선뜻 선택하기도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또 한번 선택하기로 마음먹고 시작을 하면 다른 언어를 배우기도 쉽지 않고요.

주변 사람들은 python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결국 파이썬을 배우게 되고 터미널 창에 hello world나 계산기나 만들고 있고 왜 그런 걸 만들고 있는지는 정작 알지도 못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선택 요소는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이었습니다. 그래야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완성해 나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선택한 프레임 워크가 바로 Flutter였습니다.

Flutter를 선택한 이유

보통 앱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Java, Kotlin, Swift, 등을 추천하고 또 많이 배우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언어는 초기에 배우는데도 시간이 많이 들어 제 기준에 맞지 않았습니다. 빠르게 앱을 개발해 낼 수 있는 게 목표였기 때문에 안드로이드와 앱스토어에 앱을 동시에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인 Flutter가 선택된 것입니다.

플러터의 또 다른 장점은 매우 직관적이라는 점입니다.

플러터를 사용하다 보면 코드가 매우 직관적이고 동시에 코드를 작성하는 중간 중간 결과를 애뮬레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앱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 혹은 기능은 제대로 동작을 하는지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코드를 치면 바로바로 결과물이 나오니 흥미를 유지하면서 앱을 만들 수 있어요. 결과적으로 끝까지 앱을 만들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Flutter 공부 방법

우선 플러터를 시작하기 전 앱을 개발하기 위해 파이썬의 기본 문법에 대해 공부가 조금은 필요합니다.

한 2주정도 시간을 두고 파이썬에 반목문, 데이터 타입, 함수, 클래스와 같은 기본 구조를 익히는 걸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디테일하고 어려운 부분까지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파이썬으로 기본 문법을 어느정도 숙지한 상태에서 Flutter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살펴보고 github에 접속해서 플러터로 만들어진 앱을 분석하고 클론하면서 공부를 하면 됩니다.

앱클론이라는 코드 독학 방법이 굉장히 유용한데요. 깃허브 검색창에 Flutter clone이라고 검색을 하면 수많은 레파지토리가 나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짧고 간단한 기능을 구현한 것부터 순서대로 따라서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 : 모르는 것이 나오면 무조건 구글링 입니다. 바로 오류가 나는부분이나 어려운게 있으면 구글에 검색하면 대부분이 해결됩니다.

구글링을 하다보면 대부분 TISTORY 나 StackOverflow, Medium에 올라와져 있는 해결 방법에 대한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미 나보다 먼저 많은 사람들이 문제를 물어보고 해결한 흔적을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실력도 올라가게 됩니다.

정말 StackOverflow와 같은 사이트가 없었다면 어찌했을 뻔 했는지 상상도 가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답변을 달아 놓았습니다. 거의 갓이에요.

이렇게 해도 막히는 경우에는 여유를 두고 해외 유튜브 강의나 한국 Flutter 개발자 분들의 강의 영상을 보시면 더 빠르게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될 때 유튜브를 보면 모르던 부분도 새롭게 알게되고 바로 직접 적용을 할 수 있어 훨씬 효율적인 공부가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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