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 공급 계획부터 실제 착공, 분양, 입주까지 전 과정을 정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 수도권 9.9만호 이상 착공 완료, 연말까지 21.8만호~23.5만호 이상 착공 전망됩니다.
- 올해 4분기 1.5만호 이상 입주자 모집 예정이며, 내년 말까지 수도권 공적주택 10만호 입주를 목표로 합니다.
-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입주 물량 확대 및 주거 안전망 강화 정책이 함께 추진됩니다.
- 신청 및 참여 전 반드시 공식 기관의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주택 공급, 이제 투명하게 알려드립니다: 정례 브리핑 신설
그동안 궁금했던 ‘내 집이 어디에, 언제 공급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이제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정부는 주택 공급 정책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국민에게 정기적으로 알리기 위해 「주택공급 정례 브리핑」을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가 협력하여 매월 2회 브리핑을 진행하며, 착공, 분양, 입주 등 주택 공급 단계별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주택 공급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여러분의 주거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필요한 공급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디지털 주택공급 상황판」도 구축하여 공급 계획, 실적, 정책 소식, 분양 및 임대 계획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수도권 주택 공급 성과와 전망: 착공에서 입주까지 속도를 높입니다
정부는 5년간 수도권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50만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6.8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월 둘째 주까지의 실적을 점검한 결과, 이미 수도권에서 9.9만호 이상이 착공되었습니다. 여기에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공공주택, 민간정비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이 포함됩니다. 정부는 남은 물량도 차질 없이 관리하여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21.8만호에서 23.5만호 이상이 착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착공에 그치지 않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양 및 임대 공급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올해 연말까지 1.5만호 이상의 주택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특히 3기 신도시 약 2천호를 포함한 1.0만호의 공공분양과 과천지식정보타운 1.4천호를 포함한 5천호 이상의 공공임대 공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택 공급 현장의 걸림돌 제거: 신속 공급을 위한 노력
정부는 지난 8월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와 주요 공급 사업의 추진 상황 및 지연 요인을 밀착 관리하고 있습니다. 국무총리 주재로 범부처 점검 회의를 수차례 개최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무총리가 직접 주택 공급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처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사업별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주거용 PF 사업장 약 300여 개에 대해 담당자를 지정하여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내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의 현장 애로 해소 기능을 「통합 주택공급 지원센터」로 일원화하여 인허가 지연 등 공급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8.13대책의 세부 추진 과제 145건 중 48건을 완료하였으며, 나머지 과제들도 계획대로 추진하여 공급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월세 시장 안정과 주거 안전망 강화: 함께 가는 주거 정책
정부는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단기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정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HUG 보증 규모 확대, 도시형생활주택 및 다세대·다가구 건축 기준 완화 등 단기 공급을 촉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올해 1~8월 서울 주택 인허가는 전년 동기 대비 40%, 착공은 41%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회복세가 실제 입주 물량 확대 및 전월세 시장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4분기부터 내년 말까지 수도권 공적주택 약 10만 호의 입주를 추진하며, 12월 인천계양을 시작으로 3기 신도시 입주도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 신설 및 20년 장기 민간임대주택 도입을 추진하며, 수요자별 맞춤형 지원도 확대합니다. 내년부터는 청년월세 지원 소득기준 완화 및 청년 보편형 전세임대 신설, 신혼부부 공공임대 입주 소득요건 완화, 고령자복지주택 연 3.5천호 공급 등을 통해 주거 약자 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계획 실행, 성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앞으로도 주택 공급 대책이 실제 착공, 분양, 입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그 과정과 성과를 정례 브리핑을 통해 국민께 지속적으로 공유할 것입니다. 정부는 관계 부처,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원팀이 되어 현장의 걸림돌을 신속히 해소하고, 주요 사업이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국민이 원하는 곳에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구체적인 공급 일정과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 본 정보는 2026년 10월 16일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최신 정보는 반드시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공식 기관의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주택 공급 계획 및 일정은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청약 자격, 분양가, 임대 조건 등 구체적인 내용은 해당 사업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주거 정책 관련 지원(청년월세, 신혼부부 임대 등)은 소득, 자산, 거주 요건 등 세부 기준이 있으므로, 신청 전 관련 기관에 문의하여 정확한 자격 요건을 파악해야 합니다.
- 본 브리핑에서 언급된 정책 중 일부는 현재 시점(2026.10.18)에서 변경되었거나 종료되었을 수 있습니다. 후속 제도 및 변경 사항을 반드시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은 이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투명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내 집 마련’이라는 여러분의 소중한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정부는 공급 계획 발표를 넘어 실제 공급 성과로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 공개될 정례 브리핑과 디지털 주택공급 상황판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전월세 시장 안정화와 주거 안전망 강화 정책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든든한 주거 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