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프리미어 1000: 중소·중견기업 금융·비금융 지원 혜택 총정리

📌 이 글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의 공개 정보(정책 보도자료 (공공저작물))를 참고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새롭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작성 기준일은 2026.07.21입니다.
핵심 요약
  •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혁신 프리미어 1000’ 프로그램의 제2차 선정 결과 발표
  • 선정 기업은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금융 및 비금융 지원 혜택 제공
  • 금융 지원: 대출·보증 금리/보증료 인하, 한도 우대, 정책펀드 투자 등
  • 비금융 지원: IR 기회 제공, 컨설팅, 부스 전시 등
  • 신청 전, 지원 대상 및 절차에 대한 공식 기관 확인이 필수입니다.

혁신 성장을 이끌어갈 ‘혁신 프리미어’ 기업이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여 집중 지원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프로그램의 제2차 선정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총 547개의 기업이 ‘혁신 프리미어’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기업들은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의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13개 산업 관련 부처가 협력하여 산업별 우수 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기존의 유사 지원 제도를 통합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1차 선정 당시 542개 기업이 지원받았으며, 이번 2차 선정으로 2025년부터는 총 1,005개(중복 제외)의 기업이 ‘혁신 프리미어’ 기업으로서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혁신 프리미어’ 선정 기업, 어떤 혜택을 받나요?

‘혁신 프리미어’로 선정된 기업들은 2년간(선정 기간)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만큼의 맞춤형 지원을 집중적으로 받게 됩니다. 이는 크게 금융 지원과 비금융 지원으로 나뉩니다.

금융 지원: 실질적인 자금 부담 완화

금융 지원 부문에서는 선정 기업들이 대출, 보증, 정책 펀드 투자 등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지원이 제공됩니다.

  • 금리 및 보증료 인하: 정책금융기관 이용 시, 대출 금리나 보증료율을 낮춰 금융 비용 부담을 줄여줍니다.
  • 대출 및 보증 한도 우대: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높은 한도로 대

    출이나 보증을 이용할 수 있어,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정책 펀드 투자: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 정책 금융기관이 직접 투자를 집행하여 성장을 가속화합니다.

제1차 선정 기업의 경우, 2026년 5월까지 총 4조 9,065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3,202건)이 집행되었습니다. 이는 대출, 보증, 투자 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비금융 지원: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비금융 지원 또한 기업의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포함합니다. 127개 기업에 총 246건의 비금융 혜택이 제공되었습니다.

  • IR 기회 제공: 투자자들과의 만남(IR)을 주선하여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합니다.
  • 부스 전시 및 투자 밋업: 각종 박람회나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와의 1:1 만남을 지원합니다.
  • 컨설팅 지원: 세무, 회계, 노무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해외 거래처 매칭, 기술 정보 보호 등 기타 유용한 서비스도 지원됩니다.

제2차 ‘혁신 프리미어’ 기업 선정 현황

이번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프로그램에는 총 547개의 중소·중견기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중 복수 부처에 중복 선정되거나 1차 선정 이후 재선정된 기업을 제외하면, 496개의 기업이 새롭게 ‘혁신 프리미어’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2027년 말까지 혜택을 받게 됩니다.

선정된 기업들은 제조·모빌리티(전기차, 첨단 방산, 로봇 등), 인공지능(AI 분석, 빅데이터 등), 환경·스마트 농축수산(친환경 연료, 대체식품 등) 등 국가 산업의 혁신성장 분야를 체계적으로 구성한 9대 테마, 31개 분야, 240개 품목에 걸쳐 분포되어 있습니다. 특히 ICT·디지털, 바이오헬스, 에너지, 소재·부품,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다수의 기업이 포함되었습니다.

주요 부처별 선정 현황

부처명 선정 기업 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08개
중소벤처기업부 100개
산업통상자원부 80개
기후에너지환경부 37개
농림축산식품부 29개
해양수산부 25개
국토교통부 25개
조달청 29개
문화체육관광부 25개
보건복지부 23개
지식재산처 24개
방위사업청 25개
관세청 9개
금융위원회 8개

지역별 현황으로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재 기업이 290개(55.8%)로 과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지방 기업은 230개가 선정되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514개, 중견기업은 6개가 선정되었습니다 (중복 제외).

지원 절차 및 향후 계획

‘혁신 프리미어’ 기업으로 선정된 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정해진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기업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을 통해 금융·비금융 지원 신청서를 ‘정책금융 종합지원반’에 접수해야 합니다. 종합지원반은 접수된 신청서와 기존 거래 내역 등을 검토하여 기업별 담당 정책금융기관을 배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선정 기업은 각 기관의 전용 상품을 통해 대출 우대금리 및 한도 우대, 보증비율 우대 및 보증료율 감면 등의 다양한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 연결을 위한 투자유치 플랫폼 이용이나 경영 관련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도 이용 가능합니다. 일부 부처에서는 소관 ‘혁신 프리미어’ 기업을 대상으로 부처별 지원사업 특전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는 매년 약 1,000여 개의 혁신 프리미어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중 제3차 혁신 프리미어 접수를 진행하여 약 500여 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한, 선정 및 지원 내역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지원 수요가 많거나 명확한 성과를 보이는 부처에 대해서는 2027년도 선정 한도 배분 시 이를 반영할 예정입니다.

참고: 제1차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제2차 선정 기업은 2027년 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효 기간 만료 후 혜택 유지를 희망하는 경우, 만료 전 ‘혁신 프리미어’ 재선정이 필요합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본인이 운영 중인 기업이 ‘혁신 프리미어’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혁신성, 성장성, 중소·중견기업 요건 등)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세요.
  • 신청 가능한 부처와 해당 부처의 구체적인 지원 기준 및 절차를 금융위원회 및 관련 부처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확인하세요.
  • 신청 시 필요한 서류(사업계획서, 재무제표 등)를 미리 준비하고, 지원 혜택의 유효 기간과 재선정 조건 등을 숙지하세요.
  • 정책금융기관의 금융 및 비금융 지원 내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은 혁신적인 기업들의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입니다. ‘혁신 프리미어’ 프로그램은 우리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기업들에게 든든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기업이라면 적극적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지원 기회를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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