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금융서비스 4건 신규 지정: 청년, 외국인 금융 접근성 개선

📌 이 글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의 공개 정보(정책 보도자료 (공공저작물))를 참고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새롭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작성 기준일은 2026.10.22입니다.
핵심 요약
  • 신용 이력이 부족한 청년, 외국인도 보증금 기반으로 비대면 신용카드 발급 가능
  • 마이데이터 활용, 이용자 대신 저금리 대출 상품 조건 조회 및 가심사 신청 대행
  • 방한 외국인 대상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한도가 100만원으로 확대
  •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금융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함
  • 정책 및 상품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는 금융위원회 및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필요

금융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넓히는 혁신금융서비스

금융위원회는 2026년 10월 21일 정례회의를 통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4건을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총 1,168건의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어 시장에서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온 노력의 일환입니다. 이번에 지정된 서비스들은 특히 신용거래 이력이 부족하여 제도권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외국인 등 금융 소외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보증금 기반 비대면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 청년과 외국인을 위한 새로운 기회

신한카드와 우리카드가 각각 제안한 ‘보증금(선불전자지급수단 활용) 기반 비대면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와 ‘외국인 고객 보증금 기반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신용카드 발급을 위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예금을 담보로 제공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보증금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이나 국내 금융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신용카드 발급의 문턱을 낮추고, 초기 신용거래 이력을 쌓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통해 금융거래의 편의성이 증대되고, 더 많은 금융소비자들이 제도권 금융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마이데이터 활용, 똑똑한 대출 비교 서비스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저금리 대출 대리 조회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한층 높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로부터 마이데이터 업무 처리 권한을 위임받아, 신용점수 상승이나 소득 증가 등 이용자의 신용 상태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을 때 이를 감지합니다. 이후 이용자를 대신하여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상품을 가심사하고 최적의 조건을 조회하여 통지해 줍니다. 이용자는 조회된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유리한 조건의 금융사를 직접 선택하여 대출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러 대출 상품을 일일이 비교하기 어려웠던 금융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자신에게 맞는 대출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방한 외국인 위한 편의 증진: 선불전자지급한도 확대

모인의 ‘방한 외국인 무기명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 역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방한 외국인은 여권 등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최대 100만원까지 무기명 선불전자지급수단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무기명 선불전자지급수단의 발행 한도가 50만원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한도 확대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국내 체류 기간 중 결제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금 소지나 환전의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소비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규제 개선 통한 서비스 연계 강화

이번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외에도 규제 개선 요청을 수용하는 안건도 처리되었습니다. 네이버파이낸셜과 하나은행이 제안한 ‘페이머니 통장 서비스’와 관련하여, ‘예금성 상품 판매·대리 중개업자 등록 요건’에 대한 법령 정비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이용자의 선불충전금을 하나은행 제휴 계좌에 보관하고, 결제 시 자동으로 충전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관련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 현재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개정안 규정 변경 예고 진행 중, 2026.9.28.~2026.11.9.)

신청 전 체크리스트
  • 본인에게 맞는 서비스인지 확인하세요. 청년, 외국인, 금융 이력 부족자 등 특정 대상에게 유리한 서비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신청 자격 및 조건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각 서비스마다 요구하는 보증금 규모, 필요 서류, 자격 요건 등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서비스 이용 전 관련 약관 및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금리, 수수료, 한도, 이용 제한 등 세부적인 내용은 공식 자료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 최신 정보 확인은 필수입니다. 정책 및 금융 상품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금융기관이나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새롭게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들은 금융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금융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청년층의 초기 신용 형성과 외국인의 국내 금융 생활 적응을 돕는 이번 서비스들은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다만, 모든 금융 상품 및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실제 이용 전에는 반드시 본인의 상황에 맞는지, 제시된 조건이 유리한지 꼼꼼히 비교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위원회와 관련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한 금융 생활을 설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