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신용카드, 외국인 카드 발급 등 혁신 금융 서비스 4가지

📌 이 글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의 공개 정보(정책 보도자료 (공공저작물))를 참고하여,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새롭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작성 기준일은 2026.10.23입니다.
핵심 요약
  • 신용 이력이 부족하거나 외국인도 보증금으로 비대면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해집니다.
  •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 대신 유리한 조건의 대출 상품을 찾아주고 가심사까지 신청해줍니다.
  • 방한 외국인은 최대 100만원까지 무기명 선불전자지급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이러한 혁신 금융 서비스는 금융거래의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 접근성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신청 전에는 반드시 해당 금융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금융 혁신의 물결, 4가지 신규 서비스 등장

금융위원회는 2026년 10월 21일 정례회의를 통해 4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새롭게 지정했습니다. 이는 기존에 시장에서 시험·검증해볼 수 있었던 서비스까지 포함하면 총 1,168건에 이르는 규모입니다. 이번에 지정된 서비스들은 주로 신용거래 이력이 부족한 청년이나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거래의 편의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서비스에 대한 규제 개선 요청도 1건 수용되어 금융 환경이 한층 더 유연해질 전망입니다.

신용 이력 부족해도 OK! 보증금 기반 비대면 신용카드 발급

신한카드와 우리카드가 각각 제안한 ‘보증금(선불전자지급수단 활용) 기반 비대면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와 ‘외국인 고객 보증금 기반 신용카드 발급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신용거래 이력이 부족한 이들이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예금을 담보로 잡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보증금을 활용하여 별도의 은행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청년, 외국인 등 금융 거래 이력이 충분하지 않은 고객들의 초기 신용 거래 이력 축적을 지원하고, 제도권 금융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에게 꼭 맞는 대출, AI가 찾아준다? 뱅크샐러드 서비스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저금리 대출 대리 조회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뱅크샐러드는 이용자로부터 대출 상품 조건 조회에 대한 업무 권한을 위임받게 됩니다. 이후 이용자의 신용 거래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예: 소득 증가)이 발생하면, 이용자를 대신하여 대출 가심사를 신청하고 그 결과를 조회하여 통지해줍니다. 이용자는 이렇게 자동 조회된 다양한 대출 상품의 조건들을 비교해보고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금융회사에 직접 접속하여 대출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대출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여행도 편리하게! 방한 외국인 위한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

모인이 제안한 ‘방한 외국인 무기명 선불전자지급수단 서비스’ 역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방한 외국인은 여권 등을 통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최대 100만원까지 무기명 선불전자지급수단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무기명식 선불전자지급수단의 발행 한도가 50만원인 점을 고려할 때, 이번 발행 한도 확대는 이용자 편의성을 크게 제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네이버페이-하나은행 ‘페이머니 통장’ 서비스 관련 규제 개선

이 외에도 네이버파이낸셜과 하나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페이머니 통장 서비스’와 관련하여 규제 개선 요청이 수용되었습니다. ‘페이머니 통장 서비스’는 네이버페이 이용자의 선불 충전금을 하나은행 제휴 계좌에 보관하고, 결제 시마다 자동으로 충전되는 연계 서비스입니다.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예금성 상품 판매·대리 중개업자 등록 요건 관련 법령 정비가 추진될 예정입니다. 이는 관련 규정 개정 예고 절차(2026.9.28.~2026.11.9.)를 거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정확한 신청 자격 확인: 각 서비스별로 요구하는 구체적인 자격 요건(예: 거주 여부, 소득 수준, 신용 점수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서비스 이용 절차 숙지: 비대면 발급, 대리 조회 등 각 서비스의 상세한 이용 절차와 필요한 서류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보증금/담보 조건 확인: 보증금 기반 신용카드 발급 시, 요구되는 보증금의 종류, 금액, 담보 설정 방식 등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 수수료 및 금리 정보 확인: 서비스 이용에 따른 각종 수수료나 대출 상품의 금리 등 비용 관련 정보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 개인정보 제공 동의 범위 확인: 마이데이터 활용 서비스 등 개인정보 제공이 필요한 경우, 어떤 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정확히 인지하고 동의해야 합니다.
  • 공식 채널 통한 문의: 궁금한 점이나 신청 관련 문의사항은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 또는 금융위원회 등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이번 금융위원회에서 지정한 4건의 혁신금융서비스와 1건의 규제 개선은 금융 소외 계층의 포용성을 높이고, 소비자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신용 이력이 부족한 청년이나 외국인들이 금융 시스템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건강한 금융 생활의 첫걸음을 내딛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대출 정보 제공이나 방한 외국인을 위한 간편 결제 서비스 등은 금융 서비스의 혁신적인 미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들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포용적인 금융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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