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금융 평가 결과: 국민·농협은행 등 우수 평가, 중기 지원 확대

📌 이 글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의 공개 정보(정책 보도자료 (공공저작물))를 참고해,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새롭게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작성 기준일은 2026.06.21입니다.
핵심 요약
  • 2025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결과, 대형리그에서는 국민은행과 농협은행이, 소형리그에서는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 기술신용평가사 중에서는 이크레더블이, 자체평가은행 중에서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아이엠뱅크가 품질심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 기술금융 잔액은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며, 기술금융 이용 시 평균 0.34%p의 금리 우대가 제공됩니다.
  •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 R&D 및 IP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금융 공급 확대가 지속 추진될 예정입니다.
  • 본 평가는 은행의 기술금융 공급 실적 및 지원 역량, 기술신용평가서의 품질을 평가하며, 결과는 신·기보 출연금 등에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기술금융, 왜 중요할까요?

기술금융은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특히 담보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에게는 성장의 발판이 되는 매우 중요한 금융 제도입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자금 부족으로 좌절되지 않도록 돕고, 국내 R&D 및 IP(지식재산권) 역량 강화에도 기여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기술금융의 원활한 공급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하반기 테크평가 결과 발표

테크평가는 은행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그리고 효과적으로 기술금융을 공급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금융감독원과 신용정보원이 반기별로 은행권의 기술금융 공급 실적과 지원 역량을 다각적으로 평가하며, 그 결과는 신용보증기금(신보) 및 기술보증기금(기보) 출연금 가감률 등에 차등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 평가에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은행별 테크평가 순위

평가 대상 은행은 규모에 따라 대형리그(6개 은행), 소형리그(8개 은행), 기타리그(3개 은행)로 구분되었습니다. 각 리그별 최상위 은행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하반기 테크평가 결과
구분 1위 2위
대형리그 국민은행 농협은행
소형리그 경남은행 부산은행

이러한 평가 결과를 통해 대형 은행을 중심으로 기술금융 공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은행별 기술금융 인프라 고도화 노력에 힘입어 기술금융 잔액 역시 증가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실제로 기술금융 잔액은 2022년 326.0조원에서 2025년 318.7조원으로 꾸준히 유지되거나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금융 이용 시 일반 중소기업 대출 대비 평균 0.20%p 우대된 금리(기술금융 평균 4.04% vs 일반 중기 대출 평균 4.24%)가 제공되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기술신용평가 품질심사평가 결과

기술신용평가(TCB)는 기업의 기술력을 평가하여 대출 등에 활용하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품질심사평가는 이러한 기술신용평가서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신용평가사(TCB社)와 자체평가은행에서 작성한 평가서의 품질을 반기별로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관리위원회가 평가를 담당하며, 평가 결과는 향후 기술금융 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됩니다.

우수 등급 평가기관

이번 품질심사평가에서는 전반적으로 평가 품질 관리 체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향상되어, 평가 대상 14개 기관 모두 ‘양호’ 이상의 등급을 받았습니다. 다만, 기관별 평가 인력 역량, 중복 검수 체계 시행 여부 등의 세부적인 차이에 따라 ‘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직전 반기 대비 1개 감소했습니다.

  • 기술신용평가사(TCB社): 이크레더블 (우수)
  • 자체평가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아이엠뱅크 (우수)

과거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2022년 하반기에는 TCB社의 ‘보통’ 및 ‘미흡’ 등급 비율이 높았으나, 2025년 하반기에는 ‘우수’ 및 ‘양호’ 등급 비율이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각 평가기관이 기술평가 관련 내규를 정비하고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품질 관리 노력을 강화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향후 기술금융 지원 확대 계획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국내 R&D, IP 역량 강화를 위해 기술금융을 통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목표로 2026년 하반기 중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추가 과제 발굴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는 혁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기술금융 지원 대상 확인: 본인이 운영하는 기업이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며, 기술력이나 R&D 역량 등을 바탕으로 자금 지원이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 은행별 기술금융 상품 비교: 거래하는 주거래 은행이나 평가 결과가 우수한 은행(국민, 농협, 경남, 부산 등)의 기술금융 상품 종류, 지원 조건, 금리 등을 비교해보세요.
  • 평가 절차 및 필요 서류 숙지: 기술신용평가(TCB)를 포함한 평가 절차와 필요한 서류(사업계획서, 기술 관련 증빙 자료 등)를 미리 파악하여 준비하세요.
  • 금리 우대 혜택 확인: 기술금융 이용 시 제공되는 금리 우대 혜택(평균 0.34%p)이 본인의 대출 조건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정확히 확인하세요.
  • 최신 정보는 공식 채널 확인: 본 내용은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정책 및 상품 조건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해당 은행이나 금융위원회 등 공식 기관을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기술금융은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필수적인 금융 지원 수단입니다. 이번 테크평가 및 품질심사평가 결과는 국내 기술금융 생태계가 더욱 건강하게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금융위원회는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제도를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본인의 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할 기회를 찾고 있다면, 기술금융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만, 모든 금융 상품 및 정책 정보는 변동될 수 있으니, 신청 전 반드시 관련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