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금융, 고용, 복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이 강화됩니다.
- 금융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이 협력하여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합니다.
- 센터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찾아가는 복합지원 상담’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 협약에 따라 강원 지역 복합지원 이용자를 위한 금리 우대 등 특화 금융상품 출시도 추진됩니다.
- 신청 전 반드시 관련 기관의 공식 공지 및 상품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
강원도민을 위한 든든한 금융·고용·복지 통합 지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은 단순히 금융 문제뿐만 아니라 실업, 생활고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정부에서는 금융, 고용,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복합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을 강화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강원도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금융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그리고 신한은행이 손을 잡았습니다. 이들은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강원 지역 주민들이 금융, 고용,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부산, 광주, 전북에 이어 네 번째로 추진되는 지역 맞춤형 복합지원 강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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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구축 및 서비스 확대
업무협약의 핵심 내용은 강원 지역에 특화된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 센터에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 등 다양한 기관이 입주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책 서민금융 상담, 채무조정 지원, 고용 및 복지 연계 서비스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민간 금융사인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금융 상담까지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센터 구축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서민 및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재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예를 들어,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고객은 센터 내에서 바로 민간 금융사의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취약 고객은 정책 서민금융으로 신속하게 연계되는 등 금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 맞춤형 금융 상품 출시 및 ‘찾아가는 복합지원’ 활성화
단순히 상담 및 연계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강원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금융 상품 개발도 추진됩니다.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특화 적금이나 대출 상품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는 상환 의지가 있는 지역 금융 취약계층에게 더 나은 조건으로 금융 상품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자산 형성까지 지원하는 ‘금융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강원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도 활성화됩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행정복지센터 간의 협력을 강화하여, 상담 직원 교육을 상호 진행하고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정책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해관계자들의 기대와 향후 계획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균형 발전이 대한민국의 필수 전략임을 강조하며, 지역과 관계없이 모든 국민이 복합지원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복합지원을 통해 강원 지역 취약계층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금융뿐만 아니라 고용과 복지까지 연결하여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이번 협약이 도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하며, 도민들이 지원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찾아가는 상담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 협력을 통해 강원도까지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 취약계층에게 먼저 다가가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역시 민간 금융기관으로서 포용금융 실천에 책임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모델을 전국 단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지원 대상 확인: 본인이 강원 지역 거주 서민·취약계층에 해당하는지, 지원 조건은 무엇인지 정확히 확인하세요.
- 서비스 내용 파악: 센터에서 제공하는 금융, 고용, 복지 연계 서비스의 구체적인 내용과 신청 절차를 미리 알아보세요.
- 특화 상품 조건 확인: 금리 우대 등 특화 금융 상품의 가입 조건, 혜택, 한도 등을 꼼꼼히 비교하고 확인하세요.
- 상담 예약 및 필요 서류 준비: 방문 상담을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신분증, 소득 증빙 등)를 미리 준비하세요.
- 문의처 확인: 궁금한 점이나 필요한 정보는 공식적으로 안내된 기관(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강원도청 등)을 통해 확인하세요.
마무리
강원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강화 소식은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 금융, 고용, 복지 서비스가 한데 모인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와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는 물론, 지역 맞춤형 금융 상품까지,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책 및 금융 상품 정보는 언제든 변동될 수 있으니, 신청 전 반드시 관련 기관의 최신 공지사항과 상품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든든한 경제적 자립을 응원합니다!